안녕하세요. 잡코리아 LOOP AI 모델링팀의 자연어처리 엔지니어 김성태입니다.
오늘은 저희팀에서 현재 가장 활발하게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에이전트 개발을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워낙 방대한 주제다 보니 첫번째 포스트는 이론적인 배경을 중심으로, 그리고 두번째 포스트는 이를 잡코리아에 적용한 케이스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해요.
이 주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대략적으로 감을 잡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무엇보다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 AI Agent
매 해 마다 어떤 분야든 가장 핫하다고 할 수 있는 기술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LLM 분야에서의 2022년 말부터의 기술적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고 느껴집니다.
2022년: L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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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Chat-GPT (GPT 3.5)의 첫등장
2023년: PEFT (Parameter Efficient Fine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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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ourced LLM을 미세조정으로 학습시켜 다루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등장
2024년: RAG (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 ( + Ag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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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 거대한 모델의 학습없이도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써 90년대 기술 RAG를 LLM을 위하여 재접목
2025년: Agent
2024년 초부터 에이전트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의 메인 키워드 자체가 에이전트가 되어버린듯합니다.
과연 에이전트는 정확히 무엇이고 우리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