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데이터 디스커버리 도구인 데이터카탈로그는 DataHub를 기반으로 구축되었습니다. DataHub는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되는 활발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필요한 기능들을 새로 개발하지 않고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DataHub를 처음 도입했을 때, 사내 구성원들로부터 UI/UX가 불편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데이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는 DataHub의 다양한 기능들이 오히려 진입 장벽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찾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DataHub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사용자들에게 더 친숙한 UI/UX를 가진 도구를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